반응형 즐거운 리뷰/유아용품 리뷰1 Graco 부스터 카시트 리뷰 주니어 카시트를 구입했어요. 짙은 갈색바탕에 빨강 포인트인 가샤로 구입했는데 그럭 저럭 맘에 드네요. 시트는 탈부착 세탁이 가능하고 12살까지 성장 하면 부스터만 따로 설치해서 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 택배로 받아서 부스터와 등받이 머리 받침대를 설명서에 써있는 대로 견고하다는 느낌보다는 가볍고 약해 보이는듯 했어요. 전에 구입했던 유아카시트보다 훨씬 가벼워서 랑이 없이 혼자서도 셀프장착이 쉽고 간결했어요. 머리받침대와 등받이가 차의 시트와 완전 밀착되도록 밀어 넣기만 하면 끝이었거든요. 아이의 성장에 따라 머리 받침대를 위로 올려 사용가능도 해요. 차카시트와 ㅡ그라코 카시트가 밀착되어야 안전하다고 설명서에 나왔는데 아바이 차 카시트 헤드 부분이 앞으로 튀어 나와 있다보니 완전 밀착이 어렵게되었어요,ㅠㅠ.. 2013. 7. 17. 이전 1 다음 반응형